
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시판 중인 15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분석한 결과 균종 3개 이상을 포함했다고 표시한 제품 11개 모두 균종이 10% 미만으로 소량만 함유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.
한국소비자원은 제품 모두 표시한 균수보다 많은 양의 균을 함유하고 있고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지만 "균종별 최소 함량 등 표시기준 마련이 필요하다"고 밝혔습니다.
July 22, 2020 at 10:15A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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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산균 19종 들어 있다더니 1개 균종이 88% - MBC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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